이리나 샤크, 비키니 촬영하다 노출 사고 3
입력 : 2014.05.08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여친 이리나 샤크가 최근 미국 마이애미 해변에서 수영복 화보를 촬영하던 도중 가슴이 노출되는 사고를 당했다. 급작스런 상황을 당한 샤크는 급히 손으로 자신의 가슴을 가렸지만 전체를 다 가릴 수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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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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