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실력 뿐 아니라 빼어난 미모로 더욱 인기가 높은 호주의 권투 선수 로린 이글(27)이 새로운 짝을 찾기 위해 연인찾기 어플리케이션 '틴더'에 등록했다는 소식이다.
프로 권투 선수이며 수상 스키 챔피어이기도 한 로린 이글은 2013년 럭비 리그 스타였던 토드 카니와 결별한 후 동료 권투 선수인 러브모어 은두와 사귀어왔다.
그랬던 그녀가 갑자기 연인찾기 어플리케이션 '틴더'에 비키니를 입은 모습을 촬영할 사진을 올려 주위를 놀라게 한 것이다.
그녀는 "인생에서 가장 좋은 것은 자유다. 당신을 죽이지 않는 것은 당신을 더욱 강하게 만들 뿐이다"라는 의미 심장한 메세지까지 올려 심경의 변화가 있는 것으로 예상된다.
이글은 빼어난 미모로 인기가 높아 지난해에는 남성지 '맥심 호주판'의 표지 모델로 등장했으며 최근에는 미국판에도 소개되었다.
174센티미터의 키에 운동으로 만들어진 군살 없는 몸매를 소유자인 이글은 2008년 부친의 사망 이후 수상 스키에서는 은퇴한 상태다.
사진=맥심 AUS 표지
기획취재팀
프로 권투 선수이며 수상 스키 챔피어이기도 한 로린 이글은 2013년 럭비 리그 스타였던 토드 카니와 결별한 후 동료 권투 선수인 러브모어 은두와 사귀어왔다.
그랬던 그녀가 갑자기 연인찾기 어플리케이션 '틴더'에 비키니를 입은 모습을 촬영할 사진을 올려 주위를 놀라게 한 것이다.
그녀는 "인생에서 가장 좋은 것은 자유다. 당신을 죽이지 않는 것은 당신을 더욱 강하게 만들 뿐이다"라는 의미 심장한 메세지까지 올려 심경의 변화가 있는 것으로 예상된다.
이글은 빼어난 미모로 인기가 높아 지난해에는 남성지 '맥심 호주판'의 표지 모델로 등장했으며 최근에는 미국판에도 소개되었다.
174센티미터의 키에 운동으로 만들어진 군살 없는 몸매를 소유자인 이글은 2008년 부친의 사망 이후 수상 스키에서는 은퇴한 상태다.
사진=맥심 AUS 표지
기획취재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