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 퍼디난드, 브라질 뒤흔든 섹시 리포터와 야릇한 밀착샷
입력 : 2014.06.24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2014 브라질월드컵에 잉글랜드 축구 대표팀이 아닌 해설자의 신분으로 방문하고 있는 리오 퍼디난드가 코스타리카 출신의 미녀 리포터 베라히미와 함께 기념 촬영을 해 언론의 관심을 받았다.

베라히미는 빼어난 미모로 브라질월드컵 취재 현장에서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각국 대표 선수들이 뛰는 운동장이 아닌 장외에서 세인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스타덤에 올랐다.

베라히미는 BBC의 해설위원으로 브라질을 찾은 퍼디난드와 다정하게 촬영한 모습을 자신의 트위트에 올려 영국을 비롯한 전세계 언론에서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

베라히미는 자신의 트위터에 비키니를 입고 촬영한 사진을 올리며 빼어난 몸매를 자랑했는데, 이 사진은 전세계 언론의 보도 대상이 되기도 했다.

사진=베라히미 트위터 캡쳐

기획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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