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슈퍼모델, 유니폼 비키니 너무 야해요~
입력 : 2014.07.01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브라질 출신의 슈퍼모델 이자벨 굴라르가 브라질 축구 대표팀의 유니폼 테마를 차용해 섹시한 모습을 선보였다.

굴라르는 자신의 SNS 계정에 "브라질 화이팅!!! 내가 비록 현장에 있지는 못하지만 오늘 밤 나의 조국을 응원한다"며 응원의 메세지와 함께 자신의 이름이 새겨진 유니폼 비키니 모습을 올렸다.

굴라르는 177센티미터의 키에 요가와 운동으로 다져진 빼어난 몸배로 세계적인 남성잡지 GQ의 표지 모델로 등장하는 등 각종 매거진의 잡지 뿐 아니라 패션쇼에도 자주 등장하며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전세계 남성들을 넘어서 특히 여성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 선천적인 글래머러스한 몸매라기 보다는 후천적인 노력으로 다져진 몸매이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미디어를 통해 알려진 그녀의 비키니 사진을 보면 남성들처럼 선이 굵지는 않지만 식스팩의 복근이 뚜렷하다.

이미지=이자벨 굴라르 SNS 캡쳐

기획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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