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볼가십걸] 애비 클랜시, 특급 섹시미 폭풍 발산
입력 : 2014.07.23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윤경식 인턴기자= 스토크 시티 공격수 피터 크라우치(33)의 아내인 톱 모델 애비 클랜시(27)가 육감적인 몸매를 드러냈다.

클랜시는 지난 1월 영국의 속옷 브랜드인 ‘울티모(Ultimo)’와 25만 파운드(약 4억 원)의 전속 계약을 체결했고, ‘울티모’는 21일(현지시간) 그녀의 새로운 화보를 공개했다.

클랜시는 어두운 컬러 라인의 브라와 팬티를 입고 섹시한 포즈를 취했다. 이 제품은 ‘울티모’가 올 가을과 겨울시장을 타깃으로 출시한 제품으로 고혹적인 여성미를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한편, 지난 5월 클랜시의 속옷 화보가 그녀가 함께 활동하고 있는 ‘숄’과 ‘비트’에서 했던 포즈와 유사했고, 이에 미셸 몬이 크게 언짢아했고, 크랜시는 이번 화보에서 지난 5월과는 다른 포즈를 취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영국 '더 선'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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