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볼가십걸] 발로텔리 전 여친의 역대급 ‘섹시 댄스’
입력 : 2014.09.15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리버풀의 유니폼을 입은 ‘악동’ 마리오 발로텔리(24)의 전 여자 친구인 파니 로베르트 네구에샤(23)가 아찔한 섹시 댄스를 선보였다.

영국 축구 전문 매체 ‘커트오프사이드’는 14일 “발로텔리의 전 여자 친구 네구에샤가 섹시 댄스를 공개했다”며 벨기에의 섹시 모델인 네구에샤의 아찔한 섹시 댄스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네구에샤가 가슴골이 드러나는 섹시한 복장으로 육감적인 댄스를 추고 있었다.

벨기에 최고 섹시 모델인 네구에샤는 조각 같은 외모를 가진 서구형 미인이다. 특히 ‘벨기에의 엉덩이’로 꼽힐 정도로 환상적인 몸매를 자랑한다.

두 사람은 지난해부터 맨체스터와 이탈리아에서 여러 차례 데이트를 즐기면서 공식적인 연인 관계를 선언했지만, 최근 발로텔리가 리버풀로 이적하면서 결별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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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및 영상=파니 네구에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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