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볼가십걸] '크라우치 연인' 애비 클랜시의 환상 비키니 라인 '헉'
입력 : 2014.09.26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영국의 축구선수 피터 크라우치(33, 스토크시티)의 아내로 더 유명한 모델 겸 배우 애비 클랜시(28)가 휴가 중 찍은 시원한 비키니 사진을 공개하며 옛 추억을 회상했다.

클랜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홀리데이의 추억'이란 코멘트와 함께 남편, 딸과 함께 이탈리아와 스페인, 두바이, 모나코 등지에서 망중한을 즐겼던 사진을 공개했다.



클랜시는 톱모델 출신답게 해변에서 시원한 비키니 차림으로 몸매를 뽐내며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이비자에서는 가슴이 훤히 드러나는 독특한 디자인의 비키니를 선보이며 남다른 패션 감각을 뽐내기도 했다.

2006년 크라우치의 연인으로 세간을 주목을 받았던 그녀는 지난 2011년 결혼에 골인했다. 현재는 세살배기 딸 소피아을 키우고 있다.



사진=더 선 캡쳐, 애비 클랜시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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