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볼가십걸] 크라우치 아내, 광고서 상의 탈의 '아찔 몸매 과시'
입력 : 2014.10.16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모델이자 축구선수 피터 크라우치의 아내로도 잘 알려져 있는 애비게일 클랜시가 상의를 벗고 광고에 모습을 드러내 자신의 섹시한 라인을 공개했다.

클랜시는 영국 자동차 회사 복스홀의 신차 ‘아담 록스 에어’의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이번 광고에서 클랜시는 화보가 아닌 영상으로 팬들 앞에 섰다.

밴드의 일원으로 분한 클랜시는 속옷 하의만 걸친 채 머리를 정리한 후 외투만을 걸친 채 공연을 위해 차로 이동하는 뮤직 비디오 형식의 광고로 많은 남성 팬들의 가슴에 불을 질렀다.



이미 비비안 웨스트우드, 입 생 로랑, 누디진, 톱숍 등 여러 패션 브랜드들의 광고를 찍었던 클랜시는 자동차광고까지 발을 넓히며 인기 몰이를 하고 있다.

사진= 애비게일 클랜시 페이스북, 복스홀 모터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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