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하버드 출신으로 유명한 신아영 SBS스포츠 아나운서가 ‘더 지니어스3’에서 탈락했다.
신아영 아나운서는 19일 방송된 tvN ‘더 지니어스-블랙 가넷’ 데스매치에서 지며 떨어지고 말았다.
메인매치 이후 데스매치에 가게 된 김유현은 상대로 신아영 아나운서를 지목했다. 두 사람이 데스매치를 치렀고 신아영 아나운서가 최종 탈락자가 돼 모두를 놀라게 했다.
신아영 아나운서는 “여러분이 살려준 게임이 더 많았던 것 같다. 어느 순간부터 데스매치를 제가 가는 게 맞다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신아영 아나운서는 현재 SBS스포츠에서 스포츠센터와 EPL 프리뷰, EPL 리뷰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EPL 프로그램을 주로 맡아 축구팬들 사이에서는 ‘축구여신’으로 통한다.
기획취재팀
신아영 아나운서는 19일 방송된 tvN ‘더 지니어스-블랙 가넷’ 데스매치에서 지며 떨어지고 말았다.
메인매치 이후 데스매치에 가게 된 김유현은 상대로 신아영 아나운서를 지목했다. 두 사람이 데스매치를 치렀고 신아영 아나운서가 최종 탈락자가 돼 모두를 놀라게 했다.
신아영 아나운서는 “여러분이 살려준 게임이 더 많았던 것 같다. 어느 순간부터 데스매치를 제가 가는 게 맞다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신아영 아나운서는 현재 SBS스포츠에서 스포츠센터와 EPL 프리뷰, EPL 리뷰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EPL 프로그램을 주로 맡아 축구팬들 사이에서는 ‘축구여신’으로 통한다.
기획취재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