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볼가십] 산체스, ‘섹시 여친’과 과도한 성관계에 체력 소진?
입력 : 2014.11.25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강철 체력을 자랑하는 아스널의 ‘에이스’ 알렉시스 산체스(26)의 체력이 소진됐다? 문제는 그라운드에서의 활동량 때문이 아닌, 섹시한 여자 친구의 과도한 성관계 요구 때문에 체력이 소진됐다는 것이다.

영국 축구 전문 매체 ‘커트오프사이드’는 24일 가십란을 통해 “아스널의 공격수 산체스가 뜨거운 여자 친구 라이아 그라시와 과도한 성관계 때문에 체력이 소진됐다”고 전했다.

산체스의 여자 친구인 그라시는 스페인 출신의 디자이너로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바르셀로나 시절에도 환상적인 미모와 몸매로 팬들로부터 엄청난 사랑을 받았다. 특히 남성 팬들로부터 절대적인 지지를 받았고, 이번 여름 이적할 때에도 아스널 유니폼을 입고 인증 샷을 남겨 뜨거운 인기를 얻었다.

그러나 오직 축구만 좋아하는 아스널 팬들에게는 반갑지 않은 소식이다. 산체스의 여자 친구인 그라시가 과도한 성관계를 요구해 산체스의 체력을 소진시키고 있다는 현지 소식이 전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영국 언론 ‘데일리 스타’도 산체스가 맨유전에서 활약하지 못한 원인으로 여자 친구와 과도한 성관계 때문이라 전하고 있다.



스포탈코리아 편집팀
사진=그라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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