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아내, 미모의 여동생과 한 컷! '우월 유전자네~'
입력 : 2014.12.15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신명기 인턴기자= 축구계 정점에 서 있는 리오넬 메시(27)의 연인 안토넬라 로쿠조(26)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올린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로쿠조는 지난 14일 인스타그램에 차 안에서 자신의 여동생과 찍은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로쿠조는 금발에 청순한 미모를 뽐내고 있고 여동생 카를라 역시 선글라스를 낀 채 미소를 띄고 있다.

메시와 소꿉친구로 연인으로 발전해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는 로쿠조는 2009년부터 메시와 교제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2년엔 아들 티아구를 낳았다.

사진= 안토넬라 로쿠조 인스타그램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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