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수문장 존스, 아내의 눈부신 미모 화제
입력 : 2014.12.15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김지우 기자= 리버풀의 후보 골키퍼 브래드 존스의 아내가 눈부신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영국 축구전문매체 ‘커트오프사이드’는 15일(한국시간) “리버풀의 브래드 존스 골키퍼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에 선발 출전해 뼈아픈 패배의 맛봤다”면서 “그러나 존스의 아내는 여전히 눈부신 미모를 뽐낸다”며 존스의 아내 다니 로렌스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로렌스는 아기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의 완벽한 몸매와 미모를 선보이고 있다.

한편 존스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2014/2015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6라운드 경기에 서 주전 골키퍼 시몽 미뇰레를 대신해 선발 출전했으나 3실점을 내주며 팀의 패배를 지켜봐야 했다.

사진=커트오프사이드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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