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前 남친은 네이마르'...가브리엘라의 여신급 미모
입력 : 2015.01.30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바르셀로나에서 뛰고 있는 축구스타 네이마르(22)의 연인으로 알려졌던 가브리엘라 렌지(20)가 여신급 미모를 과시했다.

영국 ‘커트오프사이드’는 지난 29일 렌지의 인스타그램 사진 한 장을 게재하며 렌지의 아름다운 자태에 “여전히 아름답고 우아한 미모를 보유하고 있다”면서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SNS를 통해 브라질서 유명세를 타고 있는 렌지는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브라질 내에서는 제트스키 선수로서 많은 팬층을 거느리고 있고 현재는 미국서 사진 및 패션디자인을 전공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렌지는 지난 2014 브라질 월드컵 당시 네이마르의 새로운 연인으로 소개되며 미모가 더욱 부각됐지만 ‘바람둥이’ 기질이 다분한 네이마르와 결별한 상태로 알려졌다.

사진= 커트오프사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