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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외인 투수 왕웨이청? 유력 후보 맞지만 확정 아냐''

기사입력 : 2018-01-19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타뉴스 박수진 기자]
왕웨이청 /AFPBBNews=뉴스1
왕웨이청 /AFPBBNews=뉴스1


NC 다이노스가 밀워키 브루어스 소속 대만 출신 좌완 왕웨이청(26)의 영입설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영입 유력 후보는 맞지만 현재 확정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대만 야구 소식을 다루는 CPBL 스탯은 19일(이하 한국시간) "왕웨이청이 아마 NC 다이노스로 향할 것"이라며 "며칠 이내로 공식 발표가 날 것"이라고 전했다. 밀워키 담당 기자인 톰 하우드리코트 역시 본인의 SNS를 통해 "거의 확정"이라며 "계약이 성사 된다면 밀워키에 일정 부분의 보상이 있을 것"이라고 인정했다.

이에 대해 NC 관계자는 스타뉴스와 통화에서 "왕웨이청이 유력 후보는 맞다"면서도 "그렇지만 현재 확정된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현재 NC는 2018시즌 외국인 투수 한 자리가 남은 상태다. 지난해 11월 우완 로건 베렛을 총액 80만 달러의 조건으로 새롭게 영입했고, 지난 10일 외국인 타자 재비어 스크럭스를 총액 130만 달러에 재계약을 체결했다.

대만 국적인 왕웨이청은 2011년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국제 계약을 맺으며 미국 무대에 입성했다. 2013년 룰5 드래프트를 통해 밀워키 브루어스로 이적한 왕웨이청은 메이저리그 통산 22경기에 등판해 승패 없이 평균 자책점 11.09를 기록하고 있다.

왕웨이청은 지난 2017시즌 트리플A 47경기에 나서 6승 2패 1세이브 평균 자책점 2.05를 기록했다. 선발로 등판하지는 않았지만 준수한 성적을 남겼다. 2017년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에 대만 국가대표로도 출전한 경력도 있다.

미국 야구 통계 사이트 팬그래프닷컴에 따르면 왕웨이청은 메이저리그에서 직구 평균 구속 92.1마일(약 148km)을 기록했다. 표본은 적지만 2017년 등판한 8경기에서 직구 평균 구속 94.4마일(약 151.9km)을 찍은 바 있다.

한편 왕웨이청이 NC 유니폼을 입는다면 대만 국적 최초의 KBO 리그 외국인 선수가 된다. CPBL 스탯에 따르면 대만 출신 투수 슈솅밍이 지난 1984년 한국 화장품(실업 야구)에서 활약했었지만 KBO 리그는 아니었다.






박수진 기자 bestsuji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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