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SS 트위터 페이스북

Home>뉴스>야구종합

'안타 재개' 추신수, 1안타 1볼넷 2득점…TEX 2연패 (종합)

기사입력 : 2018-05-02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이종서 기자] 추신수(35·텍사스)가 멈췄던 안타 행진에 시동을 걸었다.

추신수는 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MLB)'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맞대결에서 2번-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했다.

전날 4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던 추신수는 이날 삼진 두 개를 당했지만, 안타 한 개와 볼넷 한 개를 기록하면서 타격감을 조율했다.

1회초 선두타자로 타석에 들어선 추신수는 클리블랜드의 선발 투수 트레버 바우어의 슬라이더에 헛스윙하면서 삼진으로 물러났다.

4회초 들어선 두 번째 타석에서는 안타를 뽑아냈다. 1볼-1스트라이크 상황에서 바우어의 직구를 공략해서 1루수와 2루수를 빠져나가는 우전 안타가 됐다. 이후 주릭슨 프로파의 안타와 노마 마자라의 진루타, 조이 갈로의 땅볼로 홈을 밟기도 했다.

6회 두 번째 삼진을 당한 추신수는 8회초 무사 1루에서 투수 땅볼을 치면서 선행주자 대신 1루를 밟았다. 이후 투수 폭투에 이은 프로파의 2루타로 홈을 밟으면서 두 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9회초 1사 1루에 마지막 타석에 들어선 추신수는 볼넷으로 출루했다. 추신수는 이날 4타수 1안타 2득점 1볼넷으로 경기를 마쳤고, 시즌 타율은 2할4푼1리가 됐다.

한편 이날 경기는 클리블랜드의 7-5 승리로 끝났다. 4회 각각 한 점씩 주고 받은 가운데 클리블랜드가 5회 제이슨 킵니스의 적시타로 역전에 성공했다. 7회 다시 한 점씩을 주고 받은 뒤 텍사스는 추신수와 프로파가 각각 득점에 성공하며 역전했지만, 8회말 곧바로 4점을 내줬다.

텍사스는 9회초 선두타자 로빈슨이 우전안타를 치고 나간 뒤 추신수의 볼넷과 마자라 타석에서 나온 3루수 실책성 플레이로 한 점을 따라갔다. 그러나 이후 후속타가 나오지 않았고, 결국 경기는 클리블랜드의 승리로 끝났다. 클리블랜드는 2연패에서 탈출하며 시즌 15승(12패)째를 거뒀고, 텍사스는 2연패에 빠지며 시즌 19패(11승)째를 당했다. / bellstop@osen.co.kr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벗겨지지 않아요! 미끄러지지도 않아요! 논슬립 찹쌀 덧신

Today 메인 뉴스
  • print
  • list

 

이슈! 있슈?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