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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이치로, 2019년 시애틀 日개막전 깜짝 복귀?

기사입력 : 2018-05-05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이선호 기자]이치로가 내년에는 복귀하나?

스즈키 이치로가 지난 4일 시애틀 매리너스 구단의 특별 보좌관으로 변신해 사실상 은퇴했다. 구단은 "이치로가 올해 남은 시즌에 선수로 뛰지 않는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그러나 완전한 은퇴는 아니다. 내년 복귀 가능성이 열려 있기 때문이다. 여전히 훈련도 동료들과 함께 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이치로는 내년 3월 20~21일 도쿄돔에서 열리는 시애틀의 개막전에 깜짝 복귀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아무래도 일본에서 개막전을 개최하는 만큼 이치로가 일본 팬들을 위해 이벤트 형식으로 선수로 복귀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일본언론들은 개막전을 조기에 여는 만큼 엔트리 확대 조치를 받을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시애틀은 지난 2012년 일본에서 개막전을 열었는데 엔트리를 기존보다 3명이 많은 28명까지 확대할 수 있었다. 1주일 빠르다는 점을 고려해 부상선수에 대비한 보충 요원을 지원받았다. 

'스포츠닛폰'은 '시애틀이 엔트리 확대 특별조치를 받는다면 이치로가 일본의 팬들 앞에 모습을 드러낼 기회가 생긴다'며 이치로의 복귀를 기대했다.  이치로의 대리인은 일본 개막전 출전에 대해 "항상 가능성은 열려 있다"며 부인하지 않았다. /sunny@osen.co.kr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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