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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DH' 오타니, ML 첫 4연속 선발 출장…푸홀스 3000안타 도전

기사입력 : 2018-05-05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이종서 기자] 오타니 쇼헤이(24·에인절스)가 메이저리그 이적 후 처음으로 4연속 선발 출장한다.

LA 에인절스 구단은 5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SNS를 통해 시애틀 매리너스전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날 5번-지명타자 자리는 오타니가 채웠다. 메이저리그 이적 후 첫 4연속 선발 출장이다.

오타니는 지난달 28일 뉴욕 양키스와의 맞대결에서 1루 주루 플레이 중 발목을 다쳤다. 2일 선발 등판이 예정돼 있으니 부상 여파로 타자로 먼저 나섰다.

투·타 겸업을 하는 터라 선발 등판-휴식-타자 출전-타자 출전-타자 출전 및 불펜 피칭-휴식-선발 등판을 했던 만큼 오타니가 4경기 연속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는 일은 없었다. 그러나 선발 로테이션을 한 차례 건너 뛰면서 메이저리그 데뷔 후 처음으로 4경기 연속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일단 타자로서 감은 나쁘지 않다. 전날(4일) 2안타 1볼넷 2득점으로 활약하면서 팀 3연승을 이끌었다. 오타니는 오는 7일 시애틀전에 선발 마운드에 오를 예정이다. 

한편 알버트 푸홀스(에인절스)는 3000안타에 도전한다. 안타 한 개만을 남겨둔 가운데 푸홀스가 3000안타를 달성하면 역대 4번째 통산 3000안타-600홈런 고지를 밟은 선수가 된다.

이날 에인절스는 이안 킨슬러(2루수)-마이크 트라웃(중견수)-저스틴 업튼(좌익수)-알버트 푸홀스(1루수)-오타니 쇼헤이(지명타자)-안드렐튼 시몬스(유격수)-루이스 발부에나(3루수)-콜 칼훈(우익수)-르네 리베라(포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선발 투수는 게릿 리차드. / bellsto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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