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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150km 신인 투수 신지후, 햄스트링 통증 '조기 귀국'

기사입력 : 2020.02.15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지형준 기자]1차 지명된 한화이글스 신지후(북일고)가 인터뷰를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이상학 기자] 한화 1차 지명 신인 투수 신지후(19)가 부상으로 캠프에서 조기 귀국한다. 

미국 애리조나주 피오리아에 차려진 한화의 2020시즌 스프링캠프에서 훈련 중이던 신지후는 좌측 햄스트링 통증으로 15일(이하 한국시간) 국내 귀국이 결정됐다. 신지후는 또 다른 투수 남지민, 한승주와 함께 한화의 스프링캠프에 합류한 3명의 신인 중 한 명이었다. 

한화 구단은 '코칭스태프에선 햄스트링 통증이 발생한 신지후가 실전 위주로 진행되는 캠프지보다 서산에서 체계적인 체력 훈련을 진행하는 것이 낫다고 판단, 조기 귀국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화 스프링캠프 첫 부상 이탈자가 된 신지후는 귀국 후 서산 재활 파트에 합류할 예정이다. 

북일고 시절 최고 153km 강속구를 뿌리며 메이저리그 구단의 관심을 받았던 신지후는 올해 한화 1차 지명으로 계약금 2억2000만원을 받고 입단했다. 198cm 장신 파이어볼러로 한화 미래의 에이스가 될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화는 신지후를 올 시즌 즉시 전력보다 장기적인 육성 쪽으로 계획을 잡고 있다. /waw@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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