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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PORTS]''내가 사인을 안한다고?'' 류현진..''언제든 사인 OK!''

기사입력 : 2020.02.18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더니든(미국 플로리다주),박준형 기자] '언제든 사인 OK!'

토론토 류현진이 1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 바비 매틱 트레이닝 센터에서 진행된 2020 토론토 블루제이스 스프링캠프에서 훈련을 마친뒤 팬들과 짧은 만남을 가졌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20여명 모인 팬들에게 정성껏 사진과 사인을 이어갔다.

LA 다저스 시절 류현진은 사인 논란에 휘말린 적이 있었다. 2013년 메이저리그 데뷔 첫 해, 애리조나 스프링캠프에서 찍힌 동영상 때문. 당시 돈 매팅리 감독과 커쇼가 훈련을 마치고 양쪽에서 사인을 하고 있는 가운데 류현진이 팬들을 뒤로한 채 클럽하우스로 뛰어 들어가는 모습이 영상을 통해 노출됐다. 

류현진은 사인 거절 논란이 쉽게 가라앉지 않자 포털사이트에 게재되는 일기를 통해 자세한 입장을 표명했다. 이후 류현진은 사인 거절 논란을 통해 팬 서비스의 중요성을 더욱 실감하고 어디서든 자신에게 사진 촬영, 사인을 요구하는 팬들의 부탁을 마다하지 않는다.

팀내 에이스 다운 팬서비스를 보여준 류현진. 새로운 토론토 에이스를 향한 팬들의 기대감도 점점 커진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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