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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영향' 선수협, 공인선수대리인 자격시험 연기 결정

기사입력 : 2020.02.18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조형래 기자]  사단법인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이하 선수협)이 대리인제도 자격시험을 연기했다.

선수협은 18일 보도자료를 통해 "오는 3월 6일 시행 예정이었던 제4회 공인선수대리인 자격시험을 ‘코로나 19’ 확산 방지 등을 이유로 연기할 것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선수협은 "최근 ‘코로나 19’가 빠른 확산 및 장기화 조짐을 보이고 있는 것과 관련, 선수협은 자격시험으로 응시한 82 명의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면서 "조사결과 54 명(66%)이 자격시험 연기에 대해 찬성했고, 반대는 26 명(31%)에 그쳤습니다.(무응답, 부재중 : 2명)"고 전했다. 

이어 "해당결과에 따라 제 4 회 공인선수대리인 자격시험은 연기가 확정됐으며, 자격심사 및 설명회 등의 일정도 함께 미뤄질 예정이다"며 "시험일정은 확정되는 대로 신청자들에게 개별 공지할 계획이며 추가 신청자 모집은 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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