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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최채흥, 3G 연속 무실점 쾌투…선발 진입 파란불

기사입력 : 2020.02.18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최규한 기자] 최채흥 /dreamer@osen.co.kr

[OSEN=손찬익 기자] 삼성 라이온즈 투수 최채흥(25)이 3경기 연속 무실점 쾌투를 뽐내며 선발진 경쟁 구도에서 유리한 고지에 올랐다. 

지난 9일 자체 평가전에 이어 12일 야쿠르트 스왈로스전에서 2이닝 무실점을 기록한 최채흥은 18일 일본 오키나와 나고구장에서 열린 니혼햄 파이터스와의 연습 경기에서도 제 몫을 다 했다.

캠프 첫 선발 중책을 맡은 최채흥은 3이닝 1피안타 2볼넷 무실점으로 잘 던졌다. 최고 구속은 142km. 

1회와 2회 삼자범퇴로 잘 막아낸 최채흥은 3회 1사 만루 위기에 놓였으나 상대 공격을 잠재우며 무실점 행진을 이어갔다. 최채흥은 0-0으로 맞선 4회 원태인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삼성은 선발 최채흥, 원태인, 임현준, 정인욱, 김성한 등을 마운드에 올려 구위를 점검했다. 

멀티 포지션을 추구하는 삼성은 이날 경기에서 내야수 이성규와 최영진을 외야에 배치하는 등 선발 라인업에 변화를 줬다.

이성규(중견수)-김동엽(지명타자)-타일러 살라디노(2루수)-김헌곤(우익수)-백승민(1루수)-강민호(포수)-양우현(3루수)-최영진(좌익수)-김재현(유격수)으로 타순을 꾸렸다.

오키나와 캠프에 뒤늦게 합류한 구자욱은 교체 출장하며 경기 감각을 조율했다. 백승민, 이성규, 살라디노, 김응민, 양우현이 안타를 때렸다. 

한편 삼성은 니혼햄에 0-5로 패했다. 득점 기회가 없었던 건 아니었으나 한 방이 터지지 않았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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