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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속임수, 사인 훔친 선수 처벌'' 트라웃 & 저지, 한목소리

기사입력 : 2020.02.19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최규한 기자] 애런 저지 /dreamer@osen.co.kr

[OSEN=손찬익 기자] 마이크 트라웃(LA 에인절스)에 이어 애런 저지(뉴욕 양키스)가 사인 훔치기 스캔들의 중심에 선 휴스턴 애스트로스 선수들을 처벌해야 한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휴스턴의 사인 훔치기 혐의가 드러난 뒤 제프 루노 단장과 A.J. 힌치 감독에게 무보수 1년 자격 정지, 휴스턴의 2020∼2021년 신인 드래프트 1∼2라운드 지명권 박탈, 벌금 500만 달러를 각각 부과했다. 휴스턴은 루노 단장과 힌치 감독을 해임했다. 

지난 1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스포츠 매체 'CBS 스포츠'에 따르면 트라웃은 "휴스턴은 속임수를 썼다. 나는 메이저리그 사무국의 징계에 동의하지 않는다. 그들 가운데 몇몇은 존중할 부분을 잃었다. 선수들이 징계를 받아야 하는 게 마땅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트라웃은 "휴스턴의 월드시리즈 우승 트로피와 우승 반지를 빼앗는 건 어려울 수 있지만 어떠한 조치가 필요하다는 건 분명한 사실"이라고 강조했다.

저지는 19일 미국 스포츠 매체 'ESPN'과의 인터뷰를 통해 "2017년 휴스턴의 월드시리즈 우승은 가치가 없다. 속임수를 썼고 정당한 방법이 아니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지난해 마이크 파이어스의 내부 고발로 휴스턴의 사인 훔치기가 세상에 알려진 뒤 굉장히 불쾌했다"면서 "선수들이 주도적으로 사인을 훔쳤다면 징계를 받는 게 마땅하다"고 덧붙였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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