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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런 홈런 포함 3안타’ 호잉, ''배트 중심에 맞추려고 노력 중''

기사입력 : 2020.02.25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메사(미국 애리조나주)지형준 기자] 한화 호잉이 캠프 훈련 도중 카메라를 향해 장난을 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메사(미국 애리조나주), 한용섭 기자] 한화 외국인 타자 호잉이 홍백전에서 매서운 타격감을 선보였다. 

한화는 25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 메사의 레드마운틴 스포츠콤플렉스에서 자체 홍백전을 가졌다. 캠프에서 3번째 경기. 홍팀이 8-1로 승리했다. 

홍팀은 최재훈(포수), 이동훈(좌익수), 송광민(지명타자), 호잉(우익수), 최진행(지명타자), 노시환(3루수), 김문호(1루수), 유장혁(중견수), 하주석(유격수), 박한결(2루수)까지 10명이 출장했다. 

백팀은 이용규(지명타자), 정은원(2루수), 김태균(1루수), 이성열(지명타자), 정진호(좌익수), 오선진(3루수), 이해창(포수), 장진혁(중견수), 장운호(우익수), 박상언(지명타자) 10명이 출장했다. 

홍팀 4번타자로 출장한 호잉은 이날 3타수 3안타 1홈런 3타점 3득점으로 맹활약했다. 호잉은 1회 첫 타석 1사 1,2루에서 임준섭 상대로 우측 펜스를 넘어가는 3점 홈런을 터뜨렸다. 

이어 3회 두 번째 타석에서는 중전 안타, 5회 세 번째 타석에서는 2루수와 우익수 사이에 떨어지는 안타를 때려냈다. 2루수 정은원이 우익수를 향해 달려가며 머리 위로 떨어지는 타구를 잡으려 했으나 글러브에 맞고 떨어졌다. 

호잉은 경기 후 "실전에서 최대한 배트 중심에 맞추려고 노력했는데 타이밍이 잘 맞아 홈런으로 이어졌다. 나 뿐 아니라 우리 팀 모두가 훈련과 경기를 즐기는 모습이어서 그 부분이 가장 즐겁고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새로운 시즌을 앞두고 있는 만큼 새로운 마음으로 즐겁게 개막을 맞을 수 있도록 건강하게 좋은 감을 유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수훈선수는 호잉, 유장혁, 신인 한승주가 뽑혀 상금을 받았다. 한승주는 1이닝 무실점 1탈삼진을 기록했고, 유장혁은 4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 1도루를 기록했다. /orang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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