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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홈런포’ 키움, 중신 3-1 제압하며 연습경기 2연승…모터는 첫 안타

기사입력 : 2020.02.25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가오슝, 손용호 기자] 키움 히어로즈 김하성. /spjj@osen.co.kr

[OSEN=길준영 기자] 키움 히어로즈가 대만프로야구팀 중신 브라더스와 연습경기에서 2연승을 달렸다.

키움은 25일 대만 가오슝 등청호야구장에서 열린 중신과의 연습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 지난 23일 라쿠텐 몽키스를 18-0으로 완파했던 키움은 이날 경기에서도 안정적인 경기력으로 2연승을 따냈다. 

이날 키움은 서건창(2루수)-김하성(유격수)-이정후(우익수)-박병호(1루수)-박동원(포수)-모터(3루수)-박준태(좌익수)-허정협(지명타자)-임병욱(중견수)가 선발 출전했다. 선발투수로는 브리검이 마운드에 올랐다.

키움은 브리검이 2이닝 1실점을 기록했지만 이후 요키시(2이닝)-윤영삼(1이닝)-김성민(1이닝)-양현(1이닝)-이영준(1이닝)-오주원(1이닝)이 남은 7이닝을 무실점으로 틀어막았다.

타선에서는 팀이 0-1로 뒤진 4회말 김하성이 솔로 홈런을 터뜨리며 1-1 동점을 만들었고, 이정후가 3루타에 이어서 박동원의 땅볼에 홈을 밟으며 역전에 성공했다. 모터도 안타를 날리며 연습경기 첫 안타를 신고했다.

키움은 8회 상대 실책으로 2루까지 내달린 박정음이 김혜성과 김주형의 연속 진루타로 홈을 밟아 3-1로 달아났다. 

9회초 등판한 오주원은 안타 2개를 맞아 2사 1, 3루 위기에 몰렸지만 실점 없이 경기를 승리로 마무리했다.

키움은 오는 26일 중신공익원구에서 중신과의 원정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fpdlsl72556@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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