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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웅빈 연타석 홈런’ 키움, 연습경기 첫 패배…이승호 1⅓이닝 7실점

기사입력 : 2020.02.26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손용호 기자] 키움 히어로즈 김웅빈. /spjj@osen.co.kr

[OSEN=길준영 기자] 키움 히어로즈가 연습경기 첫 패배를 당했다.

키움은 26일 대만 중신공익원구에서 열린 중신 브라더스와의 연습경기에서 6-11로 패했다. 지난 두 번의 연습경기에서 모두 승리했던 키움은 이날 연습경기 첫 패배를 당했다.

이날 키움은 김혜성(2루수)-박준태(중견수)-박동원(포수)-김웅빈(3루수)-이택근(1루수)-모터(좌익수)-박주홍(지명타자)-김규민(우익수)-김주형(유격수)이 선발출전했다. 투수진은 최원태(2이닝 1실점)을 시작으로 이승호(1⅓이닝 7실점)-신재영(1⅔이닝 무실점)-임규빈(1이닝 무실점)-양기현(1이닝 무실점)-김정후(1이닝 3실점)가 등판했다.

타선에서는 김웅빈이 연타석 홈런을 터뜨리며 활약했고, 김규민도 홈런포를 가동했다. 하지만 투수진이 대량실점을 허용하며 경기를 내줬다.

키움은 2회말 선취점을 내줬다. 선발투수 최원태가 1사 만루에서 희생플라이를 내주며 한 점을 헌납했다. 하지만 이후 이어진 2사 1, 3루 위기를 땅볼로 처리하며 추가실점을 막았다.

3회 최원태에 이어서 올라온 이승호는 무사 1, 2루에서 1루수 땅볼을 유도했다. 그런데 1루수 이택근이 홈으로 쇄도하는 주자를 잡기 위해 송구한 공이 빠지면서 주자 두 명이 모두 홈을 밟아 2점을 내줬다. 

3점을 먼저 내준 키움은 4회초 김웅빈의 솔로 홈런으로 반격을 시작했다. 하지만 이승호가 4회말 연타를 허용하며 아웃카운트 하나를 잡는 동안 무려 4실점하며 무너졌다. 키움은 결국 이승호를 대신해 신재영을 투입했고, 신재영은 1타점 적시타를 맞아 한 점을 더 내줬지만 이후 실점 없이 이닝을 마쳤다.

김웅빈은 6회초 2사 1루에서 투런 홈런을 쏘아올리며 연타석 홈런을 터뜨렸다. 키움은 7회 김규민의 솔로 홈런과 이지영의 1타점 적시타로 5-8까지 추격했다. 키움은 8회 한 점을 더 추가했다.

하지만 키움은 8회말 3점을 더 내줬고 더 이상 추격하지 못하면서 패했다. /fpdlsl72556@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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