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SS 트위터 페이스북

Home>뉴스>야구종합

두산 캠프 찾은 김성근 고문, 김광현 소식에 “잘됐다” 미소 [오!쎈 미야자키]

기사입력 : 2020.02.27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미야자키(일본), 이종서 기자] 두산 캠프를 찾은 김성근 감독 / bellstop@osen.co.kr

[OSEN=미야자키(일본), 이종서 기자] "걱정 많이 했는데 잘됐다"

김광현은 2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주피터 로저 딘 스타디움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에 선발 등판해 2이닝 3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프로야구 데뷔 때부터 김광현의 성장을 지켜본 김성근 고문도 미소를 지었다. 현재 소프트뱅크 코치 고문으로 있는 김성근 고문은 이날 두산이 훈련하고 있는 미야자키 이키메 구장을 찾았다. 이날 두산은 소프트뱅크 2군과 경기를 치른다.

김성근 고문은 김광현 이야기에 "아직 소식을 듣지 못했다. 소식을 접하기가 힘들다"라며 "오늘 잘했나"라고 물었다. 2이닝 동안 무실점 3탈삼진이라는 이야기에 김성근 감독은 "잘됐다. 걱정을 많이 했다"고 미소를 지었다.

한편 김성근 고문은 김태형 감독을 비롯해 권혁, 정상호 등 제자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며 모처럼 사제의 정을 나누기도 했다. / bellstop@osen.co.kr

Today 메인 뉴스
  • print
  • list

 

이슈! 있슈?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