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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 26점 16R' 우리은행, 삼성생명에 31점차 완승

기사입력 : 2020.02.27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타뉴스 이원희 기자]
르샨다 그레이. /사진=WKBL
르샨다 그레이. /사진=WKBL
아산 우리은행이 용인 삼성생명에 31점차 완승을 거뒀다.

우리은행은 27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농구 삼성생명과 원정경기에서 69-38, 31점차 대승을 챙겼다.

이로써 2위 우리은행은 18승 6패를 기록하고 선두 청주 KB스타즈(19승 6패)를 반경기차로 따라붙었다. 공동 5위 삼성생명은 플레이오프 마지노선인 3위 부천 하나은행(10승 14패)과 격차가 2경기차로 벌어졌다.

이날 우리은행은 팀 외국인선수 르샨다 그레이가 26점 16리바운드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국내 에이스 박혜진은 11점 7리바운드, 박지현은 10점 11리바운드로 힘을 보탰다.

반면 삼성생명은 외국인선수 비키바흐의 9점이 팀 내 최다 득점이었다. 또 3쿼터 11점이 가장 많은 득점을 넣은 구간이었다.


이원희 기자 mellorbisca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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