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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중견수 후보'' 문선재 4안타 맹타...차명진 2이닝 2K 무실점

기사입력 : 2020.02.29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포트마이어스(미국 플로리다주),박준형 기자] KIA 문선재가 방망이를 휘두르고 있다. / soul1014@osen.co.kr

[OSEN=이선호 기자] KIA 타이거즈 외야수 문선재(30)가 4안타를 터트렸다. 

문선재는 29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마이어스 테리파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독립리그 연합팀(포트 로더데일 수퍼스타즈)과 가진 연습경기에서 6타수 4안타의 맹타를 기록했다. 

2번 중견수로 선발출전한 문선재는 첫 타석은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다. 그러나 타자일순한 3회 중전안타와 좌전안타를 잇따라 터트렸다. 

우익수 뜬공으로 잠시 숨을 고른 뒤 7회 우익수 옆 2루타, 9회 좌익수 옆으로 빠지는 2루타 등 장타를 터트리며 쾌조의 타격감을 과시했다.

문선재는 이창진과 김호령의 부상으로 중견수 후보로 꼽히고 있다. 

이밖에 김규성, 김민식, 백용환, 이우성이 각각 2안타씩 기록하며 타선을 이끌었다. 

마운드에서는 선발 차명진이 2이닝 1피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불펜요원 박준표는 1이닝 3피안타 2실점, 소방수 문경찬은 1이닝 3피안타 2실점을 기록했다. 

이날 경기는 장기간 게임과 훈련으로 인해 야수의 피로가 축적되어 부상 방지차원에서 주루플레이를  하지 않았다. 타격후 주루까지만 진행, 2루타의 경우 2루 베이스 밟고 그대로 벤치로 복귀했다.

따라서 홈을 밟은 주자는 없었고 득점은 0점으로 처리했다.  /sunn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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