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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삼영 감독, ''이학주 대한 선입견 없다. 야구 잘하면 무조건 쓴다'' [오!쎈 오키나와]

기사입력 : 2020.03.02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오키나와(일본), 곽영래 기자] 삼성 라이온즈가 28일 오후 일본 오키나와 온나 아카마 볼파크에서 훈련을 진행했다.허삼영 감독이 훈련을 지켜보고 있다. /youngrae@osen.co.kr

[OSEN=오키나와, 손찬익 기자] 허삼영 삼성 라이온즈 감독은 왼쪽 무릎 통증으로 조기 귀국한 이학주에 대해 “부상에서 회복해 베스트 컨디션으로 야구 잘하면 무조건 쓰겠다”고 말했다. 

2일 LG와의 연습 경기를 앞두고 취재진과 만난 허삼영 감독은 이학주의 현재 상태에 대해 “무릎 상태가 심각한 건 아니다. 이곳에서 부상 치료와 기술 훈련을 병행할 예정이었으나 무릎 상태를 회복하는 게 우선이라는 컨디셔닝 파트의 의견을 존중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허삼영 감독은 지난달 29일 밤 이학주와 전화 통화를 나눴던 일화를 공개했다. 그는 “이학주에게 ‘너에 대한 선입견은 전혀 없다. 부상에서 회복해 베스트 컨디션으로 야구 잘하면 무조건 쓰겠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학주에게 ‘나는 팀 관리자 신분이지 너의 친한 형이 아니다. 네가 할 수 있는 건 해라. 잘하면 왜 안 쓰겠는가. 주변의 평가도 신경쓰지 마라. 너와 내가 아니면 된다’고 말했다”고 덧붙였다. 

허삼영 감독은 “이학주가 ‘무조건 열심히 하겠다’고 약속했다. 나는 학주가 그렇게 해줄 것이라고 믿는다. 만약 그렇지 않다면 신뢰가 무너지게 된다. 준비된 선수만이 야구장에서 볼 수 있다”고 강조했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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