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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중일 감독, ''좌완 김대유, 구대성 연상케 하는 투구 자세'' [오!쎈 오키나와]

기사입력 : 2020.03.02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오키나와, 손찬익 기자] “김대유의 투구 자세를 보면 구대성을 연상케 한다”. 

류중일 LG 트윈스 감독이 좌완 김대유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지난해 11월 2차 드래프트를 통해 KT에서 LG로 이적한 김대유는 호주 1차 캠프에서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류중일 감독은 김대유를 1차 캠프에서 가장 눈에 띄는 선수로 평가했다. 

2일 삼성과의 연습 경기를 앞두고 취재진과 만난 류중일 감독은 “삼성 감독 시절 김대유에게 3이닝동안 꼼짝 못했던 기억이 난다. 김대유의 투구 자세를 보면 구대성을 연상케 한다. 호주에서 구대성의 원 포인트 레슨을 받기도 했다”고 전했다. 

타일러 윌슨, 케이시 켈리, 차우찬 등 3선발까지 확정지은 상태. 현재로서 임찬규가 4선발을 맡게 될 가능성이 높다. 송은범이 5선발을 맡는 게 가장 이상적이지만 김대유와 이상규도 후보군에 포함돼 있다. 

류중일 감독은 송은범이 선발 한 자리를 차지한다면 정우영, 김대현, 김대유, 진해수를 필승조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찬헌의 현재 상태에 대해 “마지막 불펜 피칭을 보니 좋았다. 하지만 투구 후 회복세가 느린 게 아쉽다”고 지적했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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