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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신인 희비' 이민호는 2실점, 김윤식은 2이닝 무실점 [오!쎈 잠실]

기사입력 : 2020.03.26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사진] LG 신인 투수 이민호(왼쪽)와 김윤식

[OSEN=잠실, 한용섭 기자] LG 트윈스의 신인 투수들이 마운드에서 씩씩한 피칭을 선보였으나 희비가 엇갈렸다. 

LG는 2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자체 청백전을 치렀다. 2020시즌 신인 드래프트의 1차 지명 이민호와 2차 1라운드 김윤식이 이날 나란히 마운드에 올랐다.   

좌완 김윤식은 2이닝 1피안타 2볼넷 무실점을 기록했다. 그러나 이민호는 1⅓이닝 3피안타 3볼넷 2실점을 기록했다. 왼손 투수 김윤식은 좌타자를 잘 공략했으나, 우완 투수 이민호는 좌타자에게 3안타를 맞으며 2점을 허용했다. 

김윤식이 먼저 등판했다. 백팀 상대로 4회 마운드에 오른 김윤식은 백승현을 삼진으로 잡고 최재원을 3루수 땅볼로 처리했다. 2사 후 안타와 볼넷 2개로 만루 위기에 몰렸으나 좌타자 홍창기를 유격수 땅볼로 위기를 넘겼다. 5회에는 좌타자 3명을 삼자범퇴로 끝냈다. 신민재를 유격수 땅볼, 전민수를 2루수 땅볼, 김호은을 유격수 뜬공으로 처리했다. 

1차 지명인 우완 이민호는 김윤식에 이어 6회 마운드에 올랐다. 백승현을 볼넷으로 내보낸 뒤, 투구폼에서 정지 동작이 애매해 보크를 지적당했다. 무사 2루에서 최재원을 146km 직구로 삼진을 잡아냈다. 김재성을 다시 볼넷으로 내보냈으나, 1사 1,2루에서 구본혁을 2루수-유격수-1루수로 이어지는 병살타로 위기를 넘겼다. 

그러나 7회 위기를 넘기지 못했다. 1사 후 홍창기에게 우중간을 가르는 3루타를 맞았다. 신민재를 볼넷으로 내보냈고 위기. 1사 1,3루에서 전민수와 김호은에게 연속 우전 안타를 맞아 3-3 동점을 허용했다. 9타자만 상대하고 이상규로 교체됐다. 

/orang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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