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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진 만족감’ NC 이동욱 감독, “계획대로 흘러가는 중” [창원 톡톡]

기사입력 : 2020.03.28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투산(미국 애리조나주), 지형준 기자]NC 이동욱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창원, 조형래 기자] “투수진은 계획대로 흘러가고 있다.”

NC 다이노스 이동욱 감독이 28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자체 1,2군 교류전이 끝난 뒤 투수진에 대해 전반적인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날 1,2군 교류전은 1군인 N팀이 4-0으로 승리를 거뒀다.

N팀의 선발 이재학이 3이닝 2피안타 4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한 뒤 두 번째 투수 구창모가 3이닝 노히터 2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이후 ‘5선발 후보’ 신민혁이 2이닝 무실점, 그리고 마무리 원종현이 1이닝 무실점을 기록하면서 점검을 마쳤다.

경기 후 이동욱 감독은 “투수들 컨디션이 저번보다 구위 제구 모두 좋아졌다. 이재학, 구창모, 신민혁, 원종현 모두 투구내용이 좋았고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고 투수진에 대해 총평을 내렸다. 

마이크 라이트, 드류 루친스키 외인 원투펀치에 3선발 구창모, 4선발 이재학 구도를 그리고 있는 이동욱 감독이다. 5선발 자리는 신민혁, 최성영, 김영규를 물망에 두고 있다. 그리고 현재까지 자리가 정해진 선발진은 물론 경쟁을 펼치는 5선발 후보군들에 대해서도 페이스를 떨어뜨리지 않고 유지하고 있는 모습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는 “투수진의 경우 계획대로 흘러가고 있다. 이닝을 조금씩 늘려갈 예정이다”면서 5선발 후보 신민혁에 대해서도 “5선발 경쟁에 뛰어들만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칭찬을 했다.

아직 개막일이 정해지지 않은 시점이기에 투수진의 컨디션 관리가 쉽지 않을 터. 그러나 4월 7일 이후 가능해진 연습경기를 비롯해 향후 일정을 보고 이동욱 감독은 투수진의 이닝 및 컨디션을 관리할 생각이다. /jh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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