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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혁 감독 “개막 연기&내년 WBC+올림픽, 투수들에게 큰 부담” [고척 톡톡]

기사입력 : 2020.03.31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고척,박준형 기자]손혁 감독이 인터뷰를 위해 이동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OSEN=고척돔, 길준영 기자] 키움 히어로즈 손혁 감독이 올해와 내년 투수들이 감당할 부담을 걱정했다.

올 시즌 KBO리그는 코로나19 여파로 개막을 잠정 연기했다. 이미 개막일로 예정되어 있던 3월 28일이 지났지만 여전히 새로운 시즌 개막일조차 확정되지 않은 상황이다. 

코로나19는 한국뿐만 아니라 전세계를 덮쳤다. 세계 최대 스포츠 이벤트인 올림픽조차 1년 연기돼 내년 개최가 확정됐다. 2020 도쿄 올림픽은 내년 7월 23일 개최될 예정이다. 문제는 2021년에 가장 큰 야구 국제대회인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도 열린다는 점이다. WBC는 3월 9일부터 미국, 일본, 대만에서 조별예선과 본선 토너먼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올림픽이 연기되면서 한국 야구국가대표팀은 3월에는 WBC, 7월에는 올림픽에 나서야하는 강행군이 불가피해졌다. 특히 투수들이 큰 어려움을 겪을 전망이다.

키움 손혁 감독은 지난 3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팀 훈련 후 인터뷰에서 “올 시즌이 너무 늦게까지 진행된다면 내년에 투수 부담이 클 것”이라며 투수들의 휴식 부족을 우려했다.

코로나19로 개막이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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