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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등판' 롯데 노경은, 3이닝 3실점...너클볼도 구사 [오!쎈 김해]

기사입력 : 2020.04.01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김해, 최규한 기자]홈팀 선발 노경은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 dreamer@osen.co.kr

[OSEN=김해, 조형래 기자] 롯데 자이언츠 노경은이 국내에서 열린 자체 청백전 무대에 처음 마운드에 올랐다.

노경은은 1일 김해 상동구장에서 열린 자체 청백전에 선발 등판해 3이닝 52구 4피안타(1피홈런) 2볼넷 3실점을 기록하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노경은은 이날 국내에서 치르는 자체 연습경기 첫 번째 등판에 나섰다. 1회 선두타자 딕슨 마차도에 중전 안타를 내줬다. 2루수 안치홍과 중견수 강로한의 콜플레이 미스로 내준 안타였다. 이후 손아섭은 중견수 뜬공으로 잡아냈고 마차도의 2루 도루를 포수 정보근이 저지하며 2아웃을 잡아냈다. 이후 한동희에게는 볼넷을 내주며 다시 주자를 내보냈다. 그러나 정훈을 삼진으로 솎아내면서 첫 이닝을 마감했다. 

2회는 선두타자 김민수를 1루수 땅볼로 처리했다. 이후 허일에게 볼넷을 내줬지만 김준태를 유격수 뜬공, 김동한을 좌익수 뜬공으로 잡아내고 2회를 마무리 했다. 

3회 결국 실점을 허용한 노경은이다. 선두타자 마차도에 좌전 안타를 내줬다. 손아섭을 좌익수 뜬공으로 잡아냈지만 폭투를 범해 1사 2루가 됐다. 한동희는 3루수 땅볼로 요리해 2사 2루를 만들었지만 정훈에게 중견수 키를 넘기는 적시 2루타, 계속된 2사 2루에서는 김민수에게 좌월 투런 홈런을 얻어 맞고 추가 실점했다. 이후 허일은 3루수 뜬공으로 처리하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이날 노경은은 패스트볼 최고 구속 140km를 기록했고 슬라이더(최고 134km), 체인지업(최고 129km), 커브(최고 114km), 그리고 너클볼 1개를 구사했다.

비시즌 호주프로야구 질롱코리아에서 경기를 소화하며 페이스를 끌어올렸던 노경은의 페이스였지만 개막을 앞두고는 페이스를 떨어뜨리고 다시 끌어올리는 단계를 밟고 있는 듯 하다. /jh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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