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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km 피어슨, 토론토 숙원의 자체 생산 에이스” MLB.com

기사입력 : 2020.04.04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더니든(미국 플로리다주),박준형 기자]토론토 유망주 네이트 피어슨이 불펜피칭을 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OSEN=길준영 기자]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특급 유망주 네이트 피어슨은 토론토의 미래가 될 수 있을까.

메이저리그 공식매체 MLB.com은 4일(이하 한국시간) 메이저리그 30개 구단의 미래 에이스가 될 선수들을 소개했다.

토론토에서는 피어슨이 미래 에이스로 꼽혔다. 토론토는 지난 겨울 류현진을 4년 8000만 달러에 영입했다. 류현진은 향후 2~3년간 토론토의 1선발을 맡을 전망이다. 

류현진 이후 토론토를 짊어질 에이스가 바로 피어슨이다. 팀내 최고 유망주이자 MLB.com 유망주 랭킹 8위에 빛나는 피어슨은 최고 시속 104마일(167.4km)까지 나오는 강속구와 날카로운 슬라이더, 안정적인 컨트롤까지 에이스로서 필요한 자질을 고루 갖추고 있다.

MLB.com은 “불같은 강속구를 뿌리는 피어슨은 토론토가 원해온 자체 생산 에이스로서 피지컬적인 부분과 멘탈적인 부분이 모두 뛰어나다. 피어슨의 한계는 하늘처럼 높다”고 평했다.

피어슨 외에도 많은 유망주들이 팀을 이끌 미래 에이스로 평가받았다. 그레이슨 로드리게스(볼티모어 오리올스), 노아 송(보스턴 레드삭스), 케이시 마이즈(디트로이트 타이거즈), 헤수스 루자르도(오클랜드 애슬레틱스), 식스토 산체스(마이애미 말린스), 스펜서 하워드(필라델피아 필리스), 미치 켈러(피츠버그 파이어리츠), 헌터 그린(신시내티 레즈), 맥킨지 고어(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등이 잠재력이 높은 투수 유망주로 언급됐다.

워커 뷸러(LA 다저스)는 클레이튼 커쇼에 이어서 다저스를 이끈다. 뷸러는 이미 메이저리그에서 자신의 기량을 입증했다. MLB.com은 “뷸러는 의심의 여지가 없는 다저스의 미래 에이스다. 어쩌면 이미 에이스일 수도 있다. 지난 시즌 뷸러는 불과 25살의 어린 나이에 14승을 거두고 올스타에 선정됐다. 포스트시즌에서는 WHIP(이닝당출루허용률) 0.853으로 가을에도 강하다는 점을 증명했다”고 설명했다. /fpdlsl72556@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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