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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체 KT' 이강철 감독, ''외국인 투수 21일 이후 실전 등판 예정'' [수원 톡톡]

기사입력 : 2020.04.07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수원 , 곽영래 기자]

[OSEN=수원, 이종서 기자] KT 위즈의 이강철 감독이 외국인 선수 등판 계획에 대해 이야기했다.

KT는 7일 수원 KT 위즈파크에서 훈련을 진행했다. 외국인 선수 3인방이 자가 격리에서 해제돼 합류한 첫 완전체 수원 훈련이다.

 오드리사머 데스파이네, 윌리엄 쿠에바스, 로하스 멜 주니어는 미국 애리조나에서 진행한 스프링캠프에서 훈련을 했지만, 한국에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심해지면서 23일 한국에 들어왔다.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음성으로 판정받았지만, 27일부터 KBO에서 3월 말 들어온 외국인 선수들은 2주 간 자가격리 하라는 권고가 내려오면서 이날 수원 훈련에 처음으로 합류했다.

이강철 감독은 "외국인 선수들은 집에서 할 수 있는 훈련이 많지 않아서 스트레칭 등 위주로 했다"라며 "투수들은 캐치볼 정도했고, 로하스는 배팅 훈련을 조금 했다"라고 설명했다.

로하스에 대해서는 "1주일 정도 운동하다보면 70~80% 정도 올라올 것"이라고 "야수에 대해서는 큰 걱정없다"고 말했다. 문제는 투수다. 공을 던지지 못한 투수들에 대해서는 우려의 목소리를 내며 21일부터 차근차근 내보내겠다는 뜻을 전했다.

이강철 감독은 "쿠에바스의 경우 영주권 문제로 미국에서도 먼저 캠프에서도 빠졌다. 5차례 등판할 예정이고, 데스파이네는 3차례 정도 나서도록 할 계획"이라고 이야기했다.

이어서 이 감독은 "무엇보다 유산소 운동을 하지도 못하고 공을 던지지 못했다. 일단 집에서 영상을 보면서 전력 분석 위주로 준비하라고 했다"라며 "투수의 경우 공을 던지지 못하면서 다시 몸 상태를 올려야하는 만큼, 21~22일이 넘어가서야 실전이 가능할 것 같다. 데스파이네는 23일부터 등판할 예정"이라고 계획을 밝혔다.. / bellsto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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