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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팬 50% “찬성”, 애리조나에서 무관중 개막…MLBTR 설문조사

기사입력 : 2020.04.08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한용섭 기자]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애리조나주에서 무관중 경기로 메이저리그를 개막하는 방안을 검토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매체 MLB트레이드루머스(MLBTR)는 이를 놓고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있는데, 50%가 "흥미로운 방안"이라며 찬성했다.  

AP통신은 7일(이하 한국시간) “메이저리그 사무국과 선수노조는 30개 구단이 애리조나에 모여 무관중 경기로 시즌을 개막하는 방안을 논의했다"며 "아직 논의 초기 단계다. 애리조나주에서 무관중 경기를 하더라도 넘어야 할 장애물이 많다"고 전했다. 

애리조나주 피닉스를 중심으로 10개팀의 스프링캠프 구장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홈 구장인 체이스 필드가 반경 80㎞ 이내에 위치하고 있어 30개 구단이 모두 모여 경기할 수 있는 환경이 된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MLB는 공중 건강 상황이 안전할 정도로 개선된 시점에서 개막할 수 있도록 수 많은 비상 계획을 적극적으로 고려하고 있다. 우리는 한 장소에 모여 경기하는 것을 하나의 잠재적 옵션으로 논의했지만, 해당 옵션을 결정하거나 세부 계획을 수립하지는 않았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MLBTR은 8일 '애리조나주 무관중 경기 개막'을 놓고 팬들의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절반이 넘는 응답자가 '흥미로운 방안'이라고 긍정을 뜻을 보였다. 25% 이상은 '고려할 만한 가치는 있다'고 답했다. 

# 애리조나에서 2020 MLB 시즌을 무관중 경기로 개막하는 것을 어떻게 생각하나요?

▲흥미로운 방안 = 50.82%
▲고려할 만한 가치 있다(단, 5월 개막은 No) = 26.94%
▲고려할 가치가 없다 = 22.24%  

/orang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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