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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주엽과 결별' LG ''4월 안에 새 감독 선임 일정 짜겠다''

기사입력 : 2020.04.10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타뉴스 이원희 기자]
현주엽 전 감독. /사진=KBL
현주엽 전 감독. /사진=KBL
창원 LG가 현주엽(45) 감독과 결별했다. 다음 시즌 새로운 감독과 함께 한다.

LG는 9일 "현주엽 감독의 재계약 검토 과정에서 현주엽 감독 본인이 사의를 표명했고, 이를 수용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현주엽 감독은 2017년 LG와 3년 계약을 맺었으나 성적과 관련해 평가가 엇갈렸다. 첫 해인 2017~2018시즌 9위에 머물렀지만, 2018~2019시즌 3위를 기록해 4강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하지만 올 시즌 9위에 그쳤다.

현주엽 감독의 사의 발표 후 LG의 손종오 국장은 스타뉴스와 통화에서 "올 시즌을 마치고 재계약을 포함해 현주엽 감독의 계약 여부에 대해 검토하고 있었다. 이 과정에서 현주엽 감독님이 사의를 표명했다"며 "지금부터 다각도로 새로운 감독 후보군을 알아볼 예정이다. 어떤 부분에 중점을 둘지 내부적으로 협의할 것"이라고 전했다.

시간이 많지는 않다. 자유계약선수 협상이 오는 5월 1일부터 시작이다. 그 전까지는 새 감독 선임 작업을 마쳐야 다음 시즌 팀 전력을 구상하는 데 도움이 된다. 손종오 국장은 "(새 감독 선임을) 서두른다고 명확하게 나오는 것은 아니지만, 4월 안에는 선임할 수 있도록 일정을 짜겠다"고 말했다.


이원희 기자 mellorbisca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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