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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페이스 끌어올린 노경은, 4⅔이닝 65구 비자책...최고 143km [오!쎈 부산]

기사입력 : 2020.04.10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부산, 조형래 기자] 롯데 노경은 /jhrae@osen.co.kr

[OSEN=부산, 조형래 기자] 롯데 자이언츠 노경은이 앞선 등판과는 다른 면모를 보여주며 다시금 페이스를 끌어올리는 모습을 보여줬다. 

노경은은 10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첫 야간경기 청백전에 홈팀 선발로 나서 4⅔이닝 65구 1피안타 1볼넷 3탈삼진 1실점(비자책점)을 기록했다.

패스트볼 최고 구속은 143㎞까지 나왔고 커브, 슬라이더 체인지업 너클볼 구사하며 이날 등판을 마쳤다.

노경은은 1회 전준우를 유격수 땅볼, 한동희를 우익수 뜬공으로 처리했다. 2사 후 신본기에 볼넷을 내줬지만 정훈을 유격수 뜬공으로 처리 1회를 마감했다. 2회는 강로한을 삼진, 김동한을 좌익수 뜬공, 지성준을 삼진으로 처리해 삼자범퇴를 기록했다.

3회 역시 김대륙을 유격수 땅볼, 김재유를 1루수 땅볼, 전준우를 유격수 땅볼로 처리하며 안정을 찾아갔다.

그러나 4회 선두타자 한동희를 투수 땅볼로 처리했다. 하지만 신본기에 우중간 2루타를 내주며 위기에 몰렸다. 정훈은 유격수 땅볼로 처리해 2사 2루를 만들었지만 강로한의 2루수 땅볼 때 안치홍의 1루 송구 실책이 나오면서 실점했다. 이어진 2사 3루에서는 김동한은 다시 투수 땅볼로 요리, 추가 실점 없이 이닝을 마감했다.

5회에도 마운드에 오른 노경은은 지성준을 우익수 뜬공, 김대륙을 삼진으로 솎아냈다. 투구수 65개를 채우자 5회 2사 후 최영환과 교대했다. /jh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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