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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149km' 롯데 박세웅, 개막 준비 끝…6이닝 1실점 'QS' [오!쎈 부산]

기사입력 : 2020.04.10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부산, 조형래 기자] 롯데 박세웅 /jhrae@osen.co.kr

[OSEN=부산, 조형래 기자] 롯데 박세웅이 청백전에서 퀄리티 스타트를 기록했다. 

박세웅은 10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자체 청백전에 선발 등판해 6이닝 6피안타(1피홈런) 7탈삼진 1실점을 기록하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청백전이지만 퀄리티 스타트를 기록하면서 개막전 준비가 완료됐다는 것을 알렸다. 최고 구속은 149km를 찍었다.

박세웅의 초반 페이스는 괜찮았다. 1회 선두타자 민병헌을 중견수 뜬공으로 처리한 뒤 안치홍, 딕슨 마차도를 연달아 삼진으로 솎아낸 뒤 삼자범퇴로 마무리했다. 2회에도 이대호를 2루수 땅볼, 김민수를 삼진, 허일을 2루수 땅볼로 돌려세웠다. 6타자 연속 범타.

하지만 3회말 선두타자 추재현에게 우익선상 2루타를 맞으며 실점 위기에 몰렸다. 이후 폭투를 범해 무사 3루가 됐지만 김준태를 삼진으로 돌려세웠고 정보근을 우익수 뜬공으로 처리했다. 희생플라이로 1점을 내주는 듯 했지만 3루 주자 추재현의 리터치 미스가 나와 아웃으로 처리되며 실점 없이 이닝을 막아냈다.

4회 결국 실점을 한 박세웅이다. 박세웅은 선두타자 민병헌을 우익수 뜬공으로 잡아냈다. 하지만 안치홍에게 좌월 솔로포를 얻어맞았다. 이후 마차도에 좌전 안타, 이대호에 우익수 앞 빗맞은 안타를 내주며 1사 1,3루 위기에 몰렸다. 하지만 김민수를 풀카운트 승부 끝에 삼진으로 처리한 뒤 백팀의 더블 스틸 때 홈을 노리던 3루 주자 마차도를 협살로 처리, 추가 실점을 막았다. 

5회에는 허일과 추재현을 연속 삼진으로 솎아낸 뒤 김준태를 유격수 땅볼로 처리, 다시 삼자범퇴 이닝을 기록했다. 

6회에도 마운드에 오른 박세웅은 정보근을 2루수 뜬공, 민병헌을 중견수 뜬공으로 잡아냈다. 2사 후 안치홍에게 좌전 안ㄴ타, 마차도에게 중전 안타를 내주며 2사 1,2루 위기에 몰렸다. 그러나 이대호를 우익수 뜬공으로 처리, 실점 위기를 극복하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7회부터 박세웅은 공을 김유영에게 넘기며 이날 등판을 마무리 지었다.  /jh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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