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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매체 ''단축시즌 & 마이콜라스 복귀, STL에 호재''...김광현은 악재

기사입력 : 2020.04.14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주피터(미국 플로리다주),박준형 기자]세인트루이스와 2년간 보장금액 800만달러에 계약한 김광현은 카를로스 마르티네스와 함께 5선발 자리를 두고 경쟁할 것으로 보인다.김광현이 미소 짓고 있다. / soul1014@osen.co.kr

[OSEN=조형래 기자] “마이콜라스의 자리를 두고 김광현과 폰세 데 레온이 경쟁했지만…”

미국 메이저리그의 판타지 정보 매체인 ‘로토월드’는 14일(이하 한국시간)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팀들의 현재 상황을 정리하면서 세인트루이스 선발진에 대한 전망을 내놓았다.

매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시즌이 연기되고 단축시즌으로 펼쳐져야 하는 현실이 세인트루이스 투수진에는 되려 나아진 상황이라고 전했다. 마일스 마이콜라스가 오른쪽 굴곡건 부상으로 정상적으로 개막을 맞이할 수 없었지만 시간을 벌게 됐고, 지난해 토미존 수술을 받은 ‘광속 싱커’의 주인공 조던 힉스도 복귀해 마무리 자리를 맡을 수 있게 됐다는 것.

매체는 “세인트루이스 투수진은 162경기보다 여름에 시작하는 100경기 시즌을 준비하는 것이 더 나을 것이다. 마이콜라스는 시즌이 재개 됐을 때 투구를 할 수 있을 것이고 조던 힉스도 시즌 대부분을 마무리 투수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전했다.

또한 베테랑 애덤 웨인라이트, 어깨 이슈를 갖고 있는 카를로스 마르티네스도 단축 시즌으로 선발 등판 횟수가 줄어든 점이 호재가 될 것이라는 전망. 매체는 “마르티네스와 웨인라이트도 30~32경기 선발 등판하는 것보다 20경기 선발로 나서는 것이 더 나아보인다”고 전했다.

마이콜라스의 복귀는 결국 선발 한 자리를 노리던 김광현의 입지에도 영향을 미치게 된다. 매체는  다니엘 데 폰세 레온의 잠재력을 높게 봤지만, 스프링캠프에서 김광현과 선발 경쟁을 펼쳐야 했던 상황을 되돌아봤다. 

매체는 “이러한 상황은 깜짝 활약을 기대한 다니엘 폰세 데 레온에게도 영향을 미쳤다. 폰세 데 레온은 김광현과 선발 경쟁을 펼쳤다”고 했다. 폰세 데 레온의 입지는 결국 김광현의 입지와도 마찬가지다. 마이콜라스의 선발 자리를 노렸지만 재활을 할 수 있는 시간이 충분해지면서 선발진 경쟁은 조기에 마무리 됐다. 함께 선발 경쟁을 하던 마르티네스에게는 선발 한 자리가 돌아가는 것이 확실시 되는 상황에서 김광현에게는 개막 연기와 단축 시즌이 악재가 되는 형국이다. /jh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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