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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졌다' 임찬규, 2실책에도 3이닝 무피안타 무실점 [오!쎈 잠실]

기사입력 : 2020.04.14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잠실,박준형 기자] LG 투수 임찬규가 역투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OSEN=잠실, 한용섭 기자] LG 투수 임찬규가 그동안 부진한 투구를 만회했다. 잇따른 수비 실책에도 흔들림이 없었다. 

임찬규는 1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자체 청백전에서 청팀 구원 투수로 등판해, 3이닝 동안 볼넷 1개만 허용하고 무피안타 무실점으로 잘 던졌다. 

앞서 4차례 청백전에 출장해 12이닝 동안 21피안타 13실점 평균자책점 9.75로 부진했다. 그러나 이날은 달랐다. 안정된 제구와 주무기 커브, 체인지업을 구사하며 반등에 성공했다.  

이날 청팀은 이천웅(중견수) 정주현(2루수) 홍창기(우익수) 박용택(지명타자) 손호영(유격수) 김용의(1루수) 양종민(3루수) 이성우(포수) 한석현(좌익수)이 선발로 나섰다.

백팀은 이형종(중견수) 김현수(좌익수) 채은성(우익수) 김호은(1루수) 김민성(3루수) 정근우(2루수) 오지환(유격수) 유강남(포수) 전민수(지명타자)가 선발 출장했다.  

4회 등판한 임찬규는 선두타자 이형종을 볼넷으로 내보냈다. 김현수는 볼카운트 2B-2S에서 142km 높은 직구로 헛스윙 삼진을 잡아냈다. 채은성의 2루수 정면 땅볼 타구를 정주현이 잡다가 놓치면서 1,2루가 됐다. 불규칙 바운드로 수비 실책. 김호은을 1루수 땅볼로 유도, 선행 주자를 아웃시켜 2사 1,3루가 됐다. 김민성은 3루수 땅볼로 처리해 실점없이 막아냈다. 

5회에도 내야진의 실책이 나왔다. 선두타자 정근우의 땅볼 타구를 3루수 양종민이 튕기는 실책으로 출루시켰다. 오지환의 1루수 땅볼 때 2루에서 선행 주자가 아웃. 1사 1루에서 유강남을 유격수 땅볼로 유도해 병살타로 깔끔하게 이닝을 끝냈다. 

6회 선두타자 전민수를 124km 체인지업으로 헛스윙 삼진을 잡았다. 이형종의 우중간 타구는 우익수 홍창기가 잘 따라가 다이빙캐치로 잡아냈다. 수비의 도움으로 무피안타를 이어갔다. 김현수는 볼카운트 2B-2S에서 112km 커브를 던져 1루수 파울 플라이로 잡아냈다. /orang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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