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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존 최강 중견수’ 트라웃이 넘어야할 역대 최고 중견수는?

기사입력 : 2020.05.27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지형준 기자]6회초 에인절스 트라웃이 대기타석에서 숨을 고르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길준영 기자] 메이저리그 최고의 선수로 꼽히는 LA 에인절스 마이크 트라웃(28)이 목표로 하는 최고의 중견수는 누구일까.

메이저리그 공식매체 MLB.com은 포지션별 역대 WAR(대체선수대비승리기여도) 1위 선수들을 소개했다. 야구통계사이트 베이스볼레퍼런스에서 제공하는 WAR을 기준으로 포지션별 역대 최고의 선수와 현역 최고의 선수들을 선정했다.

현재 메이저리그 최고의 선수로 꼽히는 트라웃은 WAR 72.8을 기록해 현역 중견수 1위에 올랐다. 하지만 트라웃이 넘어야할 벽은 만만치 않다. 역대 중견수 WAR는 윌리 메이스로 통산 WAR이 무려 156.2에 달한다.

MLB.com은 “메이스는 WAR 10을 넘긴 시즌이 무려 6번이나 있었다. 최고 기록은 34세 시즌인 1965년 기록한 11.2다. 그해 메이스는 슬래시라인 0.317/0.398/0..645 52홈런을 기록하며 개인 두 번째 MVP를 수상했다. 타이 콥(151.0)이 역대 2위에 올라있다”고 설명했다.

WAR에 있어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트라웃도 27세 시즌까지 WAR 10을 넘긴 시즌은 세 번(2012, 2016, 2018)밖에 없었다. 최고 기록은 2012년과 2016년 기록한 10.5다.

현역 선수 중에서 가장 높은 WAR을 기록한 선수는 알버트 푸홀스(LA 에인절스)다. 푸홀스는 통산 WAR 100.8을 기록중이다. 역대 1루수 1위 루 게릭(114.1)과도 별차이가 없다. 다만 푸홀스가 최근 3년간 -0.6을 기록하고 있어 게릭의 기록을 경신하기는 어려울 전망이다.

이밖에 역대 포지션별 최고의 선수들은 포수 자니 벤치(75.2), 2루수 로저스 혼스비(127.1), 3루수 마이크 슈미트(106.9), 유격수 호너스 와그너(130.8), 좌익수 배리 본즈(162.8), 우익수 베이브 루스(182.5), 지명타자 에드가 마르티네스(68.4), 투수 월터 존슨(164.5)가 명단에 올랐다.

현역 선수 중에서는 포수 버스터 포지(41.8), 2루수 로빈슨 카노(68.0), 3루수 에반 롱고리아(56), 유격수 안드렐튼 시몬스(36.3), 좌익수 라이언 브론(46.8), 우익수 무키 베츠(41.8), 지명타자 오타니 쇼헤이(6.5), 투수 저스틴 벌랜더(71.6)가 1위를 달리고 있다. /fpdlsl72556@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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