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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파이네 2승+배정대 3안타' KT, KIA 제압 2연패 탈출 [수원 리뷰]

기사입력 : 2020.05.27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수원, 김성락 기자]27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7회말 무사 KT 배정대가 2루타를 날린 뒤 세레모니를 하고 있다./ksl0919@osen.co.kr

[OSEN=이종서 기자] KT 위즈가 선발 투수 오드리사머 데스파이네의 호투와 배정대를 앞세운 타선 활약에 승리를 거뒀다.

KT는 27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팀 간 2차전에서 5-0으로 승리했다. KT는 2연패에서 벗어나며 시즌 8승(11패) 째를 거뒀다. KIA는 시즌 9패(11승) 째를 당했다.

전날 KIA가 선발 투수 가뇽의 7이닝 무실점 호투를 앞세워 승리를 거둔 가운데 이날은 KT가 같은 방법으로 되갚았다. KT 선발 데스파이네는 8이닝을 무실점으로 틀어 막았다.

KIA는 선발 투수 임기영이 5이닝 3실점을 기록하고 마운드를 내려갔고, 홍건희(2이닝 1실점)-김현준(1이닝 1실점)이 차례로 마운드에 올랐다.

선취점은 KT에서 나왔다. 1회말 1사 후 김민혁이 3루타를 치고 나갔고, 이어 조용호의 적시타가 이어졌다.

4회에도 KT가 점수를 더했다. 선두타자 조용호가 볼넷을 골라냈고, 이어 로하스의 적시 2루타가 나왔다. 이어 박경수의 진루타와 배정대의 적시 2루타로 3-0으로 달아났다.

7회말 KT에서 추가점이 나왔다. 선두타자 배정대가 안타를 치고 나갔고, 이어 장성우의 희생번트 뒤 대타 문상철의 땅볼로 4-0으로 점수를 벌렸다.

KT는 8회말 로하스의 볼넷, 황재균의 안타, 박경수의 희생플라이로 쐐기점을 냈다.

반면 KIA 타선은 데스파이네를 상대로 좀처럼 힘을 내지 못하며 점수를 내지 못했고, 9회 김재윤을 상대로 무사 1루를 만들었지만, 추가 공략에 실패하면서 이날 경기를 내줬다. / bellsto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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