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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구리 이상' 민병헌, 두산전 선발 제외... 추재현·김준태 출전 [★현장]

기사입력 : 2020.05.30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타뉴스 잠실=김동영 기자]
롯데 자이언츠 민병헌. /사진=뉴스1
롯데 자이언츠 민병헌. /사진=뉴스1
롯데 자이언츠 민병헌(32)이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다. 우측 옆구리가 살짝 좋지 못하다. 대타 여부도 아직 모른다. 동시에 허문회 감독은 득점권 타율에 대한 자신의 생각도 내놨다.

허문회 감독은 30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정규시즌 두산 베어스와 주말 3연전 두 번째 경기를 앞두고 "민병헌이 옆구리가 조금 좋지 않아 선발에서 제외했다. 심한 것은 아니다. 단, 대타 출전 여부는 상황을 좀 봐야 할 것 같다"라고 말했다.

민병헌은 올 시즌 21경기에서 타율 0.267, 2홈런 6타점, 출루율 0.323, 장타율 0.407, OPS 0.730을 기록중이다. 전날 두산과 경기에서는 4타수 2안타 멀티히트를 만들어냈다.

이날은 잠시 멈춘다. 롯데 관계자에 따르면 민병헌은 오른쪽 옆구리 쪽이 시큰거리는 증상이 있다. 심각하지는 않다. 하지만 무리해서 경기에 투입하지는 않는다.

허문회 감독은 "오늘 민병헌이 빠지고, 추재현이 중견수로 나간다. 지명타자는 김준태다. 어제도 그랬고, 최근 준태 타격감이 괜찮다"라고 설명했다.

이날 롯데는 손아섭(우익수)-전준우(좌익수)-안치홍(2루수)-이대호(1루수)-김준태(지명타자)-한동희(3루수)-추재현(중견수)-정보근(포수)-딕슨 마차도(유격수)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투수는 서준원이다.

한편 허문회 감독은 득점권 타율에 대한 이야기도 했다. 허문회 감독은 "결국 끝나면 득점권 타율은 타율을 따라온다. 초반 지적이 나오지만, 그 부분은 개의치 않는다. 내가 우왕좌왕하면 안 된다"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 타격코치에게 이야기를 했다. 선수들에게 득점권 타율에 연연하지 말라고 주문하도록 했다. 결국 시간이 필요한 부분이다. 나도 타격코치를 오래 해봤다. 답답해 한다고 될 일이 아니라, 포인트를 어떻게 잡느냐에 달렸다"라고 짚었다.


잠실=김동영 기자 raining9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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