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SS 트위터 페이스북

Home>뉴스>야구종합

‘포식자 모드’ NC, 더욱 완벽한 6월을 위한 조건

기사입력 : 2020.06.02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창원, 민경훈 기자] 26일 오후 창원 NC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 날 경기에서 NC 다이노스는 구창모의 완벽투와 타선과 불펜진의 합작으로 7-2로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NC는 3연승을 달리며 시즌 15승3패를 마크했다. 반면, 키움은 2연패에 빠지며 10승9패가 됐다.경기를 마치고 NC 선수들이 인사를 하고 있다./ rumi@osen.co.kr

[OSEN=창원, 조형래 기자] 리그를 완벽하게 지배하고 있다. 여기에 아직은 조금 부족한 불펜이라는 단 한가지 조건까지 완성시킬 수 있다면 NC의 지배력은 어디까지 상승할 수 있을까.

NC는 개막 첫 한 달을 완벽하게 지배했다. 18승5패 단독 1위의 성적을 마크했다. 삼성,KT,SK,두산,한화,키움 등을 상대로 위닝시리즈에 성공했다. LG와는 우천취소 1경기가 있었고 1승1패를 마크했다. 5월의 마지막 시리즈이자 삼성과의 두 번째 시리즈에서만 1승2패 루징시리즈를 당했을 뿐이다. 또한 숱한 접전의 경기들을 승리로 이끌었다. 1점 차 승부에서 6승2패, 역전승 9승 등 뒷심을 발휘했다. 접전 승부를 이겨가면서 NC는 강팀의 지배력을 과시했다.

팀의 모든 퍼즐 조각들이 딱딱 들어맞고 있다. 모든 요소들이 조화롭게 어우러지고 있다. 팀 평균자책점(3.73), 퀄리티 스타트(14회), 선발 평균자책점(2.85), 피안타율(0.243), 세이브(9개), 홀드(19개) 등은 NC가 투수진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는 항목들이다. 타선 역시 팀 홈런(35개), 팀 OPS(0.850) 등 생산력 지표에서 리그 1위에 올라있다. 

드류 루친스키, 마이크 라이트, 구창모의 완벽한 1,2,3선발을 구축하면서 선발 싸움에서 압도해 나간다. 박민우, 나성범, 양의지, 박석민, 애런 알테어의 중심 타선도 건재하다. ‘특급 조커’ 강진성의 활약까지 더해지면서 타선의 짜임새는 탄탄해졌다.  

불펜진의 조합도 괜찮다. 마무리 원종현이 굳건하다. 박진우, 배재환, 임정호로 이뤄진 잠수함, 우완 정통파, 좌완의 구색까지 갖춘 필승조도 짜여져 있다. 원종현이 8세이브로 리그 세이브 순위 단독 1위를 달리고 있다 홀드 역시 박진우, 임정호가 6개의 홀드로 공동 1위에 올라 있다. 

다만 불펜진 평균자책점은 5.35로 다소 높은 편이다. 블론세이브도 5개다. 필승조 투수들의 활약은 돋보이지만, 다른 투수들의 분전도 필요하다. 선발과 타선이 워낙 압도적인 상황이기에 불펜진에 대한 약간의 아쉬움마저 지워내고 있다. 

선발진이 흔들릴 가능성은 극히 낮아 보인다. 다만, 타격의 경우 사이클이 언제라도 떨어질 수 있다. 이 때는 지키는 야구를 펼쳐야 하는 상황이다. 필승조들에게만 의존하다보면 자칫 과부하가 걸릴 수 있다. 선발 투수들의 이닝 소화력이 워낙 뛰어난 상황이긴 하지만, 장기레이스에서 불펜진 예비 플랜을 만들 수 있는 투수들이 좀 더 분발을 해줘야 한다. 

[OSEN=인천, 김성락<!-- ADOPCONE --></div></div>	<div class=

[AD]벗겨지지 않아요! 미끄러지지도 않아요! 논슬립 찹쌀 덧신

Today 메인 뉴스
  • print
  • list

 

이슈! 있슈?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