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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하위 한화 어쩌나, 하주석-오선진 6월 복귀 난망 [오!쎈 대전]

기사입력 : 2020.06.02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대전, 민경훈 기자]3회말 1사 주자 1루 백팀 하주석이 플라이로 물러나며 아쉬워하고 있다. / rumi@osen.co.kr

[OSEN=대전, 이상학 기자] 최하위 한화의 부상병 복귀에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내야수 하주석과 오선진 모두 6월 복귀는 어려울 듯하다. 

한화 한용덕 감독은 2일 대전 키움전을 앞두고 취재진을 만난 자리에서 "하주석과 오선진은 서산 재활군에서 치료 중이다. 6월 중에는 복귀가 어려울 것 같다. 7월은 돼야 복귀하지 않을까 싶다"며 "아직 통증이 있어 기술 훈련에 들어가지 못한 상태다. 보강 훈련까지 감안하면 7월에 복귀가 가능할 것 같다"고 밝혔다. 당초 6월 중순 복귀를 기대했지만 현재로선 이마저 어려워지고 있다. 

하주석과 오선진은 지난달 18일 모두 허벅지 부상으로 4주 재활 소견을 받았다. 하주석은 지난달 17일 대전 롯데전에 5회말 유격수 땅볼을 치고 1루로 전력 질주하는 과정에서 오른쪽 허벅지에 통증이 왔다. 18일 검진 결과 근육 손상 진단을 받으면서 4주 재활 소견이 나왔다. 오선진도 17일 롯데전 종료 후 오른쪽 허벅지 통증을 호소했고, 검진 결과 허벅지 내측 근육 손상 진단을 받았다. 

부상 전까지 하주석은 주전 유격수로 나서며 12경기에서 타율 3할3푼3리 7타점 2도루를 기록 중이었다. 전천후 내야수 오선진도 9경기에서 타율 3할4푼6리 1홈런 5타점으로 타격감이 좋았다. 두 선수가 동반 이탈한 뒤 공수에서 공백이 생긴 한화는 2승10패로 추락했다. 

최근 8연패를 당하며 최하위까지 떨어진 한화로선 고심이 크다. 한용덕 감독은 "6월에는 선수들이 잘해줄 것이라 믿는다"며 2군에 있는 김태균에 대해서도 "오늘 청백전에 나가기로 됐는데 (비 때문에) 취소됐다. 오늘 경기 후 (김태균의 복귀에 대해) 생각을 달리 하려 한다"고 밝혔다. /waw@osen.co.kr[OSEN=최규한 기자] 한화 오선진.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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