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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관 3승&호미페 4타점' 두산, KT와 난타전에 끝에 승리 [오!쎈 리뷰]

기사입력 : 2020.06.02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수원 , 민경훈 기자]1회말을 마친 두산 선발 유희관이 덕아웃으로 들어오고 있다./rumi@osen.co.kr

[OSEN=손찬익 기자] 두산이 난타전 끝에 웃었다. 두산은 2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KT와의 원정 경기에서 11-8로 승리했다.

선발 유희관은 시즌 3승째를 거뒀고 2015년 8월 22일 이후 수원 경기 5연패 사슬을 끊고 첫승을 장식했다.

두산 방망이는 경기 초반부터 뜨겁게 달아올랐다. 1회 호세 미구엘 페르난데스의 중월 1점 홈런과 김재환의 우월 2점 홈런으로 3점을 먼저 얻었다. 반격에 나선 KT는 1회말 공격 때 배정대의 좌익수 방면 2루타, 멜 로하스 주니어의 우중간 2루타로 1점을 추격했다.

그러자 두산은 2회 허경민의 2타점 좌중간 2루타, 페르난데스의 내야 땅볼 그리고 최주환의 우전 적시타로 4득점 빅이닝을 완성했다. 3회 1사 만루 추가 득점 기회를 잡은 두산은 페르난데스의 2타점 우전 안타에 이어 오재일의 좌중간 2루타로 3점을 추가했다. 일찌감치 승부를 결정짓는 분위기.

그러나 KT는 조금씩 따라 붙었다. 5회 심우준의 내야 안타로 1점을 추격했고 6회 로하스가 좌월 투런 아치를 작렬했다. 두산은 7회 1사 1,3루 상황에서 정수빈의 내야 안타로 1점 더 달아났다. KT는 8회 문상철의 2타점 중전 안타와 상대 실책으로 3점 더 따라 붙었고 9회 2사 만루 천금 같은 기회를 잡았으나 폭투로 1점 더 얻는데 그쳤다.

두산 선발 유희관은 6이닝 7피안타(1피홈런) 1사사구 2탈삼진 4실점으로 시즌 3승째를 거뒀다. 5타수 4안타 1타점 2득점 불방망이를 휘두른 오재일을 비롯해 페르난데스(5타수 2안타(1홈런) 4타점 1득점), 김재환(5타수 2안타(1홈런) 2타점 1득점), 박세혁(4타수 3안타 2득점), 정수빈(5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 최주환(4타수 2안타 1타점), 박건우(3타수 2안타 2득점) 등 타자들이 고른 활약을 펼쳤다.

반면 KT 선발 오드리사머 데스파이네는 5이닝 15피안타(2피홈런) 2탈삼진 10실점으로 무너졌다. 시즌 첫패. 로하스는 6회 투런 아치를 포함해 5타수 2안타(1홈런) 3타점 고군분투했다. 심우준, 배정대, 조용호, 황재균은 멀티히트를 달성했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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