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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후지나미의 악재, 지각으로 2군행→연습 경기서 부상

기사입력 : 2020.06.03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오사카(일본), 이대선 기자] 후지나미 신타로 /sunday@osen.co.kr

[OSEN=길준영 기자] 한신 타이거즈 우완투수 후지나미 신타로(26)가 2군에서 투구 도중 갑자기 강판됐다.

코로나19 확진 판정 받으며 한차례 곤혹을 치른 후지나미는 지난달 28일 구단 훈련에 지각하면서 2군에 내려갔다. 하지만 2군에서도 투구 도중 강판당했다. 부상 가능성도 점쳐진다.

후지나미는 3일 일본 고시엔 구장에서 열린 소프트뱅크 호크스와의 2군 경기에서 6회 구원등판했다. 6회 최고 시속 154km를 찍으며 위력적인 구위를 과시힌 후지나미는 7회 갑자기 흔들리며 2실점했다. 8회에도 마운드에 올랐지만 선두타자에게 2루타를 맞으며 흔들렸다. 구속도 갑자기 140km대로 떨어졌다.

다음 타자인 후루사와 상대하던 후지나미는 2볼 1스트라이크에서 투수코치와 잠시 이야기를 나눴다. 이후 연속해서 볼을 던져 볼넷으로 타자를 내보내고 강판됐다. 당초 후지나미는 3이닝 투구가 예정되어 있었지만 2이닝밖에 소화하지 못했다.

일본매체 스포니치 아넥스는 “후지나미가 투구 도중 다리에 신경쓰는 모습을 보였다”면서 다리 부상을 시사했다. 

후지나미는 한신에서 기대받는 유망주였지만 제구에 큰 어려움을 겪으면서 기대만큼 성장하지 못했다. 최근에는 코로나19 감염과 관련해 추문에 휩싸였고, 훈련 지각으로 2군행을 통보받는 등 야구 외적으로 문제를 일으키는 모습이다. /fpdlsl72556@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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