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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 대시 좋았다'' 윌리엄스, 김호령 수비에 또 반했다 [오!쎈 광주]

기사입력 : 2020.06.03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광주, 최규한 기자] 지난 2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KIA 김호령이 초구를 노려 선제 좌월 솔로포를 날리고 윌리엄스 감독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 dreamer@osen.co.kr

[OSEN=광주, 이선호 기자] "적극 대시 좋았다".

맷 윌리엄스 KIA 타이거즈 감독이 연일 김호령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고 있다. 첫 홈런을 축하했고, 전매특허인 수비까지 엄지를 치켜세웠다.

김호령은 지난 2일 군복무를 마치고 3년 만에 1군 콜업을 받았다. 롯데 자이언츠와의 광주경기에 1번 중견수로 선발출전해 1회말 첫 타석 초구 홈런 진기록을 세웠다. 

이날 4타수 1안타 1볼넷 1득점 1타점을 올리며 두루두루 활약을 펼쳤고 7-2 승리를 이끌었다. 

윌리엄스 감독은 3일 롯데와의 팀 간 5차전을 앞두고 "어제 좋았다. 처음 본 공을 정확하게 잘 맞췄다"며 다시 한번 칭찬했다. 

이어 "다음 타석에서는 삼진을 당했지만 수비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였다. 외야수로 타구를 적극 대시에 내야 송구를 잘했다"며 밝게 웃었다. 

김호령은 이날 중견수로 타구 하나를 처리했다. 3회초 2사1루에서 전준우의 중전안타였다. 김호령은 잽싸게 달려나와 타구를 잡아 3루로 돌진하던 1루주자를 잡기 위해 빠르게 송구했다. 

1루 주자를 잡지 못했지만 대신 3루수가 곧바로 2루에 송구해 타자주자 전준우를 잡아냈다. 윌리엄스 감독은 김호령의 빠른 대처가 결국은 전준우를 잡았고, 위기없이 이닝을 마칠 수 있다고 진단한 것이다. 

홈런을 쳐서 놀랐지만 내실있는 수비도 높은 평가를 한 셈이다. /sunn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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